2011년 12월 3일.
오전내내, 힘을 다해,,, 으쌰으쌰 ~~~!!!
옥상 온실에 있는 화분들을,,, 끌여 들였다.
왜냐면?
한겨울에 ,,, 꽁꽁얼어서, 2년전엔 ,, 거의 죽여 버린 기억으로,,,
올해엔, 조금 일찍 서둘러, 화분을 들였다.
실내가 건조하니까.
가끔 물도 줘야지.
통통하고 귀여운 녀석들도 있고,
연두색 잎을 솟아내는 ... 이쁜녀석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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