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검붉은 장미가 사무실과 집안에 한다발씩 ~

가빈 쌤 2011. 9. 15. 14:28

 

 

평경회 봉사국장(한양인쇄 대표)님께서,

장미농원에서 가지고 오신 장미꽃을 저에게 두다발이나 주셨다.

우왕 ~~~

기분이 날아간다.

더운 날씨에,

직원들과 행사장에 나갔다 사무실로 귀소하는 길에

받은 검붉은 장미꽃에 하루의 더위가 싸~ 악 ~ 날아갔다.

샤무실에도 꽂아 놓고,

집에도 꽂아놓고,

,,, 오늘 아침, 직원들이,, 넘 이쁘다고, 칭찬들이다. ~~ ㅋㅋㅋ 이 기분을 여기에 표현해본다.

,,, 아싸~ ,,,

오늘 모두모두,,, 대박들 났으면 좋겠다. 내가 아는 모든이들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