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젠하우스 문화센타.
도서관이다.
아이들 어른들 이용에 따라 달리불린다.
동네 아줌마들의 모임.
배우고, 수다떨고, 책읽는곳.
오늘 모임. 지각이다.
밤 9시에 들러 우유한잔 마시며 12월 아이들을 위한 단체 영화관람과 저녁식사 계획 이야기를 듣고 왔다.
울 동네 즐거운 동네다.
'평택 이야기 > 프라젠하우스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쌓인 우리집 바베큐용 테라스 (0) | 2013.01.21 |
---|---|
함박 많이 내린 첫눈. 20121205 (0) | 2012.12.05 |
우리 동네 울타리에 산수국 (0) | 2012.08.09 |
마을ᆞ정원에있는 배릉나무 (0) | 2012.07.27 |
더운여름날, 방콕중이랍니다. (0) | 2012.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