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분명 해가 떳는데?

가빈 쌤 2013. 1. 14. 14:14

 

오늘 9시

분명히 해가 이렇게 있었는데,

없어졌다.

금새 사라졌다.

안개속으로ㅡ

출근길 안개숲에서 천천히 천천히ㅡ

 

인생도 그렇듯 오늘일, 내일일, 조금후에 일어날 일도 모르고 우리는 살아간다.

 

2013,01,14,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