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덕우회이야기

세 가족이 다녀온 안성팜랜드

가빈 쌤 2013. 3. 18. 18:01

 

 

3월 17일 일요일,

우리집에서 자고 일어나, 첫 아침을 먹는다.

이제, 모두들 마흔을 넘기고, 술도 조금씩 건강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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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팜랜드를 방문했다.

1인 6,000원정도의 주말가로 입장하였으며,

내가 지역주민이라서, 덕분에 할인도 왕창 받았다.

 

강아지쇼도 보고,

작은 동물들도 구경하며,

아이들이 초원을 뛰고,

냉이가 무엇인지도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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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의 초원데이트를 즐겼다.

마의촬영지에도 가고,,, 신사의 품격 촬영 의자에 앉아보기도 했다.

 

 

 

 

 

 

호영이네 가족, 진희네가족,  유현이네 가족. 2013-03.17.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