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야기/코웨이 소식과 제품

나의 꿈을 위해 직원들의 꿈을 돕는다.

가빈 쌤 2013. 4. 5. 15:51

 

오늘의 점심은,

와플과 키위쥬스 한잔.

 

수원에서 간단히, 끼니를 떼웠다.

이러다 날씬해지겠다.

ㅋㅋ

 

당장 이익이 남는 일은 아니지만,

영업을 하는것보다

영업을 오래 하실 수 있는 분과 함께 일할 수 있다면,

그 다음 영광은 같이 누릴수있겠지~!

 

울 사업국 영업사원을 팀장으로 국장으로 승진시키는 일을 돕는것이 내 임무이다.

 

그래야. 나도 더 큰 사람이 되겠지~!

수석국장도ㅡ

본부장도ㅡ

한단계 한단계,

껑충뛰면 크게 다치니까 ~!

 

 

 

나는 나의 꿈을 위해,

먼저,

직원들의 꿈을 돕는다.

 

2013,04,05

금요일.

 

 

함께 일하실 코웨이 영업사원모집

010-6248-6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