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숙성리.
농업기술센타 앞.
유채꽃 풍경
내가 찍은 사진임에도 자연스러움이 없을 정도로 빛이 뜨겁고, 유채도 빽빽하다.
저멀리 숙성리 아파트가 그래도 내사진의 구도를 도와준 듯 ㅡ
멋지다.
제주도 보다
평택의 늦은봄이지만,
유채꽃의 노란색 들판은 가슴뜀을 느낄수 있는 현장이다.
2013 봄꽃나들이.
5월5일
지오가 엄마랑 아빠랑 놀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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