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 짧은 첫 강의 부족한점 많았다.

 

 

 

 

 

 

 

 

 

 

 

감사합니다.

오늘 제 짧은 첫 강의 들어주신분들께, 많이 감사드립니다.

 

또 죄송합니다.

 

더 긴 시간으로

말의 여유를 찾아서 했어야하는데 ㅡ

제 준비 부족으로 말이 빨라지면서, 막 급해지더라구요.

 

ㅋㅋ

 

오늘은 5-10분이었지만,

담엔 30분, 1시간, 2시간씩 강의 할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오늘 제 짧은 메시지'감정노동'에 대해 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오늘 성사데이(지혜공유의 날) 참석인원 정말 많았습니다. 더 떨렸구요.ㅋㅋ

 

 

반성과 함께

더 준비하라는 기회를 주신,

성사데이 서필환 성공사관학교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05,22.수요일.

 

사진은 지혜공유를 같이 하신 명강사님들.

교수 위촉장 받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