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주문진항에서의 성게. 오랫만에 먹었다.

가빈 쌤 2013. 6. 25. 00:45

 

 

 

 

 

 

 

 

 

 

 

 

 

 

 

강릉에 볼일 있어서 갔다가ㅡ

 

오랫만에 성게를 먹었다.

찻술로 알맹이 쏘옥ㅡ

 

맛난다.

 

모듬회 3만원ㅡ

도다리, 오징어, 멍게, 성게, 고등어 ......

 

여러가지ㅡ

맛난 점심을 먹었다.

냠냠ㅡ

 

성게의 고소함.

또 생각난다.

 

 

 

 

주문진 회 센타ㅡ

참 깨끗해졌다. 맛나게, 친절도 하시다.

 

생선구이도 회센타 골목에서 볼만하다.

도루묵 알 있는 암컷으로

6마리 구이 1만원이란다.

 

먹음직ㅡ

쩝~~~!!!

 

3마리만 주세요.ㅡ 주문 ㅋㅋ

 

 

2013,06,24

월요일.점심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