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볼일 있어서 갔다가ㅡ
오랫만에 성게를 먹었다.
찻술로 알맹이 쏘옥ㅡ
맛난다.
모듬회 3만원ㅡ
도다리, 오징어, 멍게, 성게, 고등어 ......
여러가지ㅡ
맛난 점심을 먹었다.
냠냠ㅡ
성게의 고소함.
또 생각난다.
주문진 회 센타ㅡ
참 깨끗해졌다. 맛나게, 친절도 하시다.
생선구이도 회센타 골목에서 볼만하다.
도루묵 알 있는 암컷으로
6마리 구이 1만원이란다.
먹음직ㅡ
쩝~~~!!!
3마리만 주세요.ㅡ 주문 ㅋㅋ
2013,06,24
월요일.점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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