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사해수욕장 편의점앞
전복짬뽕 시킬까~!
말까~!
고민중인데,
아이들이 그냥 편의점에 들어가서 음료수와 요거트 치즈케익을 사고,
짬뽕은 안 먹는단다.
나도 베지밀로 점심을 떼운다.
내뒤로 보이는
양상국.
'시골에서 올라온 마음만은 턱별시인 양상국'
빨간 수건을 쓰고,
식사중.
촬영팀인가~!
같이 온 분들은 누구일까~!
아이들이 동영상찍고 난리다.
배도 안 고프단다.
3시간을 꼬박 돌았다.
우도를ㅡ
쉬며, 놀며,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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