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해변에서
딸과 조카.
좋아라 모래사장을 뛴다.
물속에 뛰어들고,
바다색 이쁘다고,
탄성을 지른다.
제주 날씨 좋다.
육지는 지금 비가 억수로 온다는데, ㅡ
우리만 즐기는 건가~!
미안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
우리의 여행지에 비가 안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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