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상명대 명강사ᆞ스타강사 시작하다.

 

 

 

 

 

 

 

 

 

 

 

 

 

 

 

 

 

 

드뎌 명강사가 되기 위한,

첫발을 들였다.

서필환교장선생님의 SNS 덕분이다.

 

이미,

김태흥 교수님을 멘토로 모시면서,

강의 주제는 잡았으니,

강의법과 시작하는 무료강의를 뛸수있는 기회를 갖게 될것이며,

또, 나의 책이 출판된다는 떨림에, 기분 째진다.

공동저자라도 좋다.

 

모두들

스타강사가 되기위해,

명강사님들이 모이셨다.

 

꼭 집어내는 나만의 강의법을 찾고,

활동을 시작할수 있는 첫발이다.

 

첫 수업팀.

2팀에 배정되었다.

 

1교시는 학생과 지도교수님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했다.

2교시는 2팀과 함께ㅡ

'환골탈태 2팀'을 만들었다.

 

이제, 나는 명강사ᆞ스타강사다.

시작은 반이니까~~~!!!

 

2013,09.09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