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1 수요일
우리동네 평택 가스폭발사건.
어젯밤 퇴근길에 찍은 사진.
경찰들이 금 그어놓고,
못 들어오게 한다.
이발소에서 가스가 새는데도 모르고 있다가, 담뱃불 붙이다가 떠진듯ㅡ
사상자가 많다.
주위 가게들의 유리창도 모두 날아갔다.
슬프다.
무섭다.
우리의 내일은, 어찌될지?
당장 내일도 모른다.
그냥.
오늘에 충실하고,
지금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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