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평택 세교동 가스폭발사건

가빈 쌤 2013. 9. 12. 16:41

 

 

 

2013,09,11 수요일

 

우리동네 평택 가스폭발사건.

 

어젯밤 퇴근길에 찍은 사진.

경찰들이 금 그어놓고,

못 들어오게 한다.

 

이발소에서 가스가 새는데도 모르고 있다가, 담뱃불 붙이다가 떠진듯ㅡ

사상자가 많다.

주위 가게들의 유리창도 모두 날아갔다.

 

슬프다.

무섭다.

우리의 내일은, 어찌될지?

당장 내일도 모른다.

 

그냥.

오늘에 충실하고,

지금에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