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삶은 색실의 모음이다.

가빈 쌤 2013. 9. 14. 00:57

 

 

삶이 예술이다.

벽화도 액자도 따로 필요없다.

 

먹고살기위해,

수선과 바느질하는 언니의 가게.

 

오랫만에 들러서,

같이 저녁을 먹었다.

화성시 봉담 제암초등학교 옆.

가게 이름도 까먹었다.

 

늘,

그 자리 벽에

그 실이 걸려있듯.

그 가게도 늘 그자리에 있기에, ~

 

삶은 또 칼라다.

다양한 색을 갖고 있다.

 

내 눈에 들어온,

벽에 붙은 실타래들은 예술이며 삶이었다.

 

 

삶은 색실의 모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