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오징어.
내 고향은 동해다.
추석에 친정에 갔다가
남동생의 동창이 건어물가게를 한다는걸 알았고,
딸이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을 했더니,
오ㅡ
이 친구가 누나라며,
45,000원짜리를 40,000원에 택배비도 안받고 보냈다.
좋은친구네.
오ㅡ
고맙다.
지금,
몇일째, 딸이 필요한 물건과 의류, 먹을꺼리 등
박스에 포장중이다.
멀리서 공부하는 딸에게
이 애미가 해줄수 있는건.
하나하나에 메모를 넣는것이다.
ㅋㅋ
돈도 꾀드네. 우쒸~~~!!!
택배비도 수억 나오겠다. ㅋㅋ
그래도,
포장하는 재미가 좋다. 행복이다.
딸이기 때문이라는 이유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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