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출판기념회.
8권의 대하소설.
정상래 작가선생님.
보성이라는 고향이 그립고,
보고싶은 곳.
보성에는 녹차도 좋지만,
무형의 소리를 이야기 하고 싶었던, 소리에 매료된 작가.
사라져버린 농악놀이, 강강술래.
남기고 싶으셨다고 하신다.
교장선생님으로 퇴직후,
어릴적 꿈을 위해
글쓰기 7년.
8권의 남도의 이야기, 조선의 한이 들어있는 '소리' 탄생
2013,10,13 일요일 오후5시~
서초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오늘, 1권을 받았다.
아이 좋아라.
양헌정 작가님께서 보내주신,,,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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