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BOOK 이야기

친구 진숙이에게 주고싶은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시'

가빈 쌤 2013. 9. 28. 15:58

 

 

 

 

 

 

book 서울시

 

하상욱의 단편시집.

내가 좋아하는 친구 진숙이는 국문학을 전공했고,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책을 쓰겠다더니,

지금은 공무원 25년차다.

 

그녀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시리즈로 2권샀다.

 

 

있는

 

없는

 

ㅡ 하상욱 단편시집 '적금이자' 중 ㅡ

 

다양

하고

 

푸짐

하고,

 

ㅡ 하상욱 단편시집 '세금' 중에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