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도 비웠는데(기증),
또,
어제 두권의 책이 우리집으로 왔다.
3key기술의 독서쇼크와 세상을 지배할 '지식인'의 새 이름 브리꼴레르.
작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북콘서트에 다녀왔다.
한권은 구매하고,
한권은 마지막 행운권 당첨.
ㅋㅋ
득템.
작가님의 서명도 받구. ㅎ.ㅎ
비우면, 채워지는구나~!
책장이, ㅋㅋ
이제는, 융합형 인재, 브리꼴레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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