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131130 상주 곶감공원

가빈 쌤 2013. 11. 30. 19:34

 

 

 

 

750년된 감나무

 

하늘아래 첫감나무

정재현 시의원께서 곶감 공원

할미샘과 연지이야기

나무와 파랑새

하늘위에 연지가 가서 열매를 가지고 와서 붙였다.

고엽나무 아랫부분

웟부분 감나무

QR코드 있음.

 

상주시에서 전래동화만들었음.

 

 

 

귀농귀촌해도 좋은 지역이었다.

감이 주렁주렁,,,, 곶감 축제는 12월 22일부터 열린다고 한다. 일주일정도 진행.

 

 

750년된 감나무 연지가 하늘에서 열매를 가져와서 접 붙였다는 전설.

 

 

정재현 상주 시의원님께서 상세 설명을 해주셨다. 재미있는 전래동화 이야기도 함께

 

 

곶감 축제가 열릴 곳,,, 곶감 공원에 먼저 견학다녀왔다.

 

 

웃음발전연구소 ,,, 고윤신 소장님의 즐거운 표현.

 

감이 나무에서 익어 가고, 홍시가 된다. 저녁해도 저물어서 익었다.

 

 

 

나무에서 익은 홍시는 달콤하니 부드러웠다... ㅋㅋㅋ 몰래 한개 따 먹었다.

 

 

 

장난스러운, 김준원교수와 조정문 대표... 팔굽혀 펴기.. 누가누가 잘하나 ~!!! ㅋㅋ

 

 

 

 

 

 

 

 

곶감과 호랑이는 인연인가 ~~!!!  전래동화속의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우리 생활에 아이들 키우면서 누구나 써 먹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