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BOOK 이야기

유대인의 성공코드 Excellence, 김성곤 시나브로 산책문화원의 나비토

가빈 쌤 2013. 12. 18. 15:00

 

 

제12회 김성곤 시나브로 산책문화원의 나비토(나눔과 비전의 토크쇼)

 

사회, 성창운

기부가수, 폴송

대표인사, 김성곤

 

 

 

 

 

성창운 원장님의 즐거운 사회진행.

 

 

 

 

CF 감독및 가수인 폴송... 편안한 음악과 신나는 노래.

 

"유대인의 성공코드,

Excellence"

 

엑셀런스 교육법에 대한 헤츠키 아리엘리 회장님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

 

유대인의 800만 인구중 2013년 노벨상 수상자 12명 중 6명이 유대인~!

그들을 글로벌파워로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교육법

 

시대의 변화에 맞는 교육을 해야한다. 적응가능한 교육이 필요하다.

이스라엘은 질문과 토론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왜?

왜?

대답을 스스로 찾게한다.

사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유대인은 인종도 아니고, 유전자도 아니다.

이스라엘이 선물로 받은 성공의 비결은

첫째, 아무것도 없는 사막, 추방된 방명자들 하지만, 나쁘지않다. 좋은것이다.

결핍.

가진것이 많으면, 머리를 안쓴다.

도전의 자세로 바꿀수있다.

 

탈무드, 지혜에 책

일화, 가난한 아이들에게 귀를 귀울여라. 지혜가 그곳에서 나온다.

 

발명은 결핍의 힘이다.

 

두번째 선물.

학습, 배우기 위해 배우는 것입니다. 시험은 결과일 뿐이다. 머릿속에 든것은 아무도 빼앗아가지 못한다.

 

세번째 선물. 책.

스스로 만든책.

학습은 조상이 쓴 지혜의 책.

스스로의 아이디어나 사고를 써서 내용에 상관없이 책을 쓰라고 가르친다.

 

단순해보이는 선물이지만,

행동해야한다.

성공의 비결이다.

 

말에 화를 누르는 3초의 법칙, 아주 중요하다.

나쁘게 쓸수도 있지만,

할수있다는 긍정으로 써라.

피그말리온 효과를 잘 활용하라.

 

실험ㅡ

팔 돌리기. 눈감고, 눈 뜨고 팔 돌리기.

스스로 해내기.

 

할수있다고, 믿도록 아이들에게 힘을 줘라.

 

스스로 잠재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의지이고, 기꺼이 그렇게 하는 것이 엑셀런스다.

 

 

 

 

 

 

 

 

헤츠키 아리엘리 회장의 강의

 

 

 

 

 

 

 

 

 

 

 

2013,12,17 화요일.관악구청 대강당.저녁7-9시

 

 

양평호 교수님께서,

그의 책을 선물해주셨고,

헤츠키 아리엘리 회장은 서명해주셨다.

오ㅡ

교육, 거 재미있네~~~!!!

나? 내 아이에게 잘 하고 있는가?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