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줌마의 부산여행 5
아침식사는 해운대 금수복국에서 10,000원짜리 은복지리로 시원하게 해장하고,
달맞이길에 올랐다.
아줌마들의 반란은
비싼커피집에 들어가보는것으로, ㅋㅋ
바다가 보이는 할리스커피숖에서,
창가에 앉아서,
아침햇살 맞으며,
나른한 하루를 시작한다.
모두들 멋지게 썬그라스.
나는 시력꽝으로, 늘 나만의 안경.⊙_⊙
그래도,
어제 남포동국제시장에서 산 모자로 포인트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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