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140105 아줌마들의 부산여행 5 - 은복지리탕과 달맞이길 까페에서의 커피한잔

가빈 쌤 2014. 1. 5. 23:04

 

 

 

네 아줌마의 부산여행 5

 

아침식사는 해운대 금수복국에서 10,000원짜리 은복지리로 시원하게 해장하고,

달맞이길에 올랐다.

 

아줌마들의 반란은

비싼커피집에 들어가보는것으로, ㅋㅋ

바다가 보이는 할리스커피숖에서,

 

창가에 앉아서,

아침햇살 맞으며,

나른한 하루를 시작한다.

 

모두들 멋지게 썬그라스.

나는 시력꽝으로, 늘 나만의 안경.⊙_⊙

그래도,

어제 남포동국제시장에서 산 모자로 포인트줬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