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줌마의 부산여행 6
해운대 해변 걷기.
40미터 백사장 복구공사중
70미터로 확장.
새우깡들고,
하늘향해, 한참을 섰더니,
어느새 갈매기 날아서 휙채가고 없네.
하늘맑고,
바람없고,
따뜻한 날
파도 소리소리, 갈매기 소리...
아줌마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저기 걷는 두 여인은.
누구일까요?
내와 같이 하는 세 아줌마는 나의 모델로 활동중이랍니다.
다음,
고고씽. 태종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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