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영화 이야기

오랫만에 평택 CGV에서 영화 용의자를 봤다.

가빈 쌤 2014. 1. 8. 00:27

 

오랫만에 영화를 봤다.

딸도 없어서, 애니메이션조차 못 보던 상태.

 

경영자모임에서

식사후,

단체 관람

평택 AK프라자내 CGV

 

2시간 25분이 어찌 이렇게 빨리 지나가던지~!

몸에 열이난다. 같이 흥분한다.

추격신. 스릴액션.

후진운전의 묘미.

흥미진진. 긴장의 연속. 인간애.

 

정말 한국 영화의 미래는 밝다.

공유 멋지다.

2014.01.07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