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TV로 꽁짜 영화보는 일요일.
나를 위한 휴일이다.
시크릿
비밀 수사, !
정말? 반전, 반전 비밀스럽다.
더 스토리
글을 쓴다는건
참으로 어렵다.
세번째 선택.
영화.
어거스트러쉬.
또 봐도 좋다. 가슴이 아프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영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혜, 왕이 된 남자 (0) | 2014.09.08 |
---|---|
프랑스영화 "겨울이야기" 1992 (0) | 2014.08.17 |
140809 친구와 애인 사이 (0) | 2014.08.10 |
140606 이선균의 "끝까지간다." (0) | 2014.06.07 |
오랫만에 평택 CGV에서 영화 용의자를 봤다. (0) | 2014.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