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양평 '용문사'의 천년은행나무를 보러 휴캠프에서 다녀왔다.

가빈 쌤 2014. 1. 19. 00:31

 

 

 

 

 

 

 

 

 

 

 

 

 

 

양평 용문사

주차요금 3,000원내고,

우리들의 차량 4대 도착.

 

용문산 자연휴양림에서

가까운곳이었다.

숙박후 오전 산책코스로 결정.

 

각자,

다양한 직업과 연령, 그리고 다른 지역.

그래서 차량 4대.

 

양평에 방문했으니,

오전 스케쥴 '용문사'를 방문했다.

겨울 산책과 즐거운 이야기가 좋았다.

 

내려와서,

맛난 식사할곳은 무척 많았다.

용문산은 국민관광지다.

 

우리는 '230년옛날집'에서

더덕구이에 돌솥밥으로 맛난점심을 먹었다.

 

은행이 노랗게 될때

다시 찾고 싶다.

 

 

2014.01.18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