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140129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꼬따 KOTA를 느끼다.

가빈 쌤 2014. 3. 10. 14:06

 

 

 

140129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꼬따 KOTA를 느끼다.

 


꼬따 KOTAᆞ시내ᆞ도착

시내구경
꼬타 광장도 있고,
박물관도 많다.
물론 은행들도 많으네.

장사 시작하는 상인들 한테, 쇼핑도 하고,
물건도 사는 재미.

3시간을 길막혓,
화장실갔는데, 작은곳.

화장실도 돈 내네 ~~~!!!!
두명1.000루피아

티셔츠 25.000루피아
목걸이 팔찌 4개 50.000루피아

19.000루피아의 치킨날개
29.000루피아의 새우튀김.
물 5.000루피아

짜다.
모든 음식이 더운나라여서,
땀을 많이 흘리므로 짜게 먹나보다.

물만 먹히네.
땀이 조용히 나니까,
이젠, 화장실도 안가고 싶으네.

마을버스도 무지 작다.
우리나라. 봉고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