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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서의 수리

가빈 쌤 2014. 3. 30. 08:49

단체카카옥톡으로 받은 좋은 글이 아침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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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서의 수리★ 

 

차를 타고 가다보면 유난히 매연을 뿜으며 지나가는 차들이 있습니다. 

그런 차들은 대부분 어느 부품이 오래되었거나 낡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대로 연소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커먼 매연을 뿜는 것이지요.

  

무언가 낡았다면, 고쳐야 할 것이 있다면 과감히 수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는 물론 타인에게까지 그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시커면 매연을 보면 사람들은 인상을 찌푸리고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립니다.  

  

우리 자신에게도 낡고 고장난 그 무엇 때문에 누군가가 고개를 돌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래된 것이 나쁜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고장 난 것이라면 곧바로 고쳐야 합니다.  

  

내 삶에서수리해야 할 것들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바로 알고 고쳐가는 오늘의 하루가 됩시다.

해피선데이 잘 보내시구요.

 

-최고인맥사업가 이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