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밤빛 벗꽃길을 걸었다.
두 손 꼭 잡고,
공부하러가기전,
여름밤길을 걷던 추억을 생각하면서,
너무나 아름답다.
벗꽃이 불빛에 이쁘다.
옆에는 든든한 평생친구가 있어서
더욱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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