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세교동 통복천의 오늘
풍경들.
자연은,
매일매일 다르다.
오늘은
서쪽으로 걷는다.
'평택 이야기 > 평택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525 평택 통복천 산책로의 금계국, 개망초, 마아가렛꽃 (0) | 2014.05.25 |
---|---|
《평택 시의원후보》 밥값하는 일꾼, 박환우 의원 (0) | 2014.05.22 |
140402 평택 통복천 벗꽃길의 밤빛 벗은 환상이다. (0) | 2014.04.03 |
140330 평택 진달래꽃과 개나리 (0) | 2014.03.30 |
140330 평택 덕암산 자작나무 (0) | 2014.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