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통복천의 금계국.
무척이나 계절을 느끼게 하는 살랑대는 노란꽃.
바람부는 주말.
나를 유혹하는 구나..!
산책길.
발걸음이 절로 가벼워진다.
개망초꽃도 하얗게 산책로를 채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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