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봄이다.
딸기농장엘 다녀왔다.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 "양교농장"
이순화대표님은
토마토 농장도 하신다.
아이들 100명은 오늘하루
딸기체험 다녀가셨다고 하신다.
우리 컴배모임의 회원님이시다.
나도 딸과 저번주에 들러볼껄~~~
혼자 따먹으려니,
딸이 보고 싶다.
상담다녀오는 길에,
토마토 살까 싶어 들렀는데,
무인판매대에는 딸기와 서리태 등등
그득ㅡ
무인판매는 벌써 17년째가 되어간다.
나도 길가다 가끔,
차를 세우고,
이것저것 채소를 산다.
다음주 부터,
토마토가 무인판매대에 등장한다고 하신다.
2014.04.1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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