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진짜일까?
돈으로 조작된거같은 느낌이 지워지지않는 이유는 뭘까?
목과 몸의 분리 !
영화를 찍남?
누구의 몸?
누구의 머리?
발견한 사람은 핸드폰으로 사진촬영부터 하지 않은걸까?
요즘은 ㅣ인 미디어시대인데,
바로 시체를 촬영없이 옮긴건가!
한사람의 조작에
대한민국이 속는것은 아닌지?
DNA 같다고?
누구꺼와?
아들도 못 잡았는데?
아들과 같은가?
유병언 DNA를 그동안 기록해두었었나 !
몇년후,
몇십년후,
진짜 유병언이 다른이름으로 어디에선가 살아가고 있다면?
완죤,
대한민국을 속인 영화가 된다?
한 인물이
이렇게 나라를 흔드는게 되겠군.
검ᆞ경찰을 쥐고 흔드는게 되겠군.
허걱.
무섭다.
나만의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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