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덕암산 산행중
5시경 아래에서 출발.
걷기시작하니까.
덥다.
이제,
분홍꽃, 노란꽃은 없다.
초록잎들이 나를 반긴다.
맑은하늘이 나를 반긴다.
나는
산 정상에 오르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시간을 쪼개서,
내가 지금,
이 초록산에서 숨쉬고 있다는 사실이 흥분이다.
정상에서 간식으로
오이 두개먹고, 하산.
서산에 해 기운다.
아름답다.
숲속의 석양.
2015.05.03
토요일.
오후 5-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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