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가끔 베란다에서 물주면서,
오늘은 꽃이 더 많이 피었음을 발견한다.
역쉬
꽃을보면,
마음이 넓어지고,
따뜻해진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로카시아꽃 처음 보네요. (0) | 2014.06.01 |
---|---|
호접란, 한줄기에서 아홉송이 동시 만개하다. (0) | 2014.05.31 |
호접란 (0) | 2014.05.18 |
선물받은 도자기에 식물을 담다. (0) | 2014.05.18 |
5월에 핀 작고 이쁜 들꽃 (0) | 201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