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아침, 베란다 꽃에 물주기

가빈 쌤 2014. 5. 29. 13:40

 

 

 

 

아침,

가끔 베란다에서 물주면서,

오늘은 꽃이 더 많이 피었음을 발견한다.

 

역쉬

꽃을보면,

마음이 넓어지고,

따뜻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