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가 꽃을 피웠네요.
어머.
이뻐라.
우리집에 온지ㅡ
6년째.
이제야, 꽃을 보네요.
코웨이 언니들이 이사했다고,
사주신 화분입니다.
오늘,
왠지 듬탬한 기분.
그동안, 왜? 못봤을까? 오늘 눈에 띄었네요.
2014.06.01
'나의 이야기 > 나의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이 두겹 있는 "호야 꽃" (0) | 2014.06.07 |
---|---|
마꼬야 꽃을 피우다. (0) | 2014.06.05 |
호접란, 한줄기에서 아홉송이 동시 만개하다. (0) | 2014.05.31 |
아침, 베란다 꽃에 물주기 (0) | 2014.05.29 |
호접란 (0) | 201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