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13 시니어모델 5인방과 함께한 가빈정미의 휴캠프 9차.
2014년 7월12일 ~ 13일.
멋진분들과 함께했다.
나이는 비밀.
시니어의 몸매가 나보다, 모두 날씬녀.
또한,
가꾸기도 1등.
멋지다.
나도 이렇게 곱게 나이들수 있을까?
가빈정미의 휴캠프 9차 모임은 양평아나톨레 펜션에서 이루어 졌으며,
시니어모델활동을 하고 있는 멋진 미녀님드를 만났다.
영광이다.
이런분들과 이제 오래오래 친구되었다.
MF휴캠프는 친구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각자 다른 삶은 살아온 친구들의 경험이야기를 듣는 밤동안, 약간의 맥주와 음악과 춤. 그리고, 이야기가 있었다.
너무나 멋진 분들이시다.
우리는 펜션의 잔디밭이 무대가 되어서,
흥얼거리는 노랫소리에 몸을 흔들고,
모두들,,, 운동과 에어로빅도 겸비하면서, 화장과 가꾸기에 노력하시는 분들이었다.
나,
젋은데,,
내 몸을 하찮게 마구 다루었나 싶다.
많이 배웠다.
좋은 분들을 알게되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맛난 바베큐 파티와 맥주 몇병.
행복한 시간들. ~~~
휴캠프 4차, 6차 참석해주셨던,
이일문대표님께서, 산삼을 아침일찍 캐셔서,,, 자랑오셨다.
이쁜 여성분들께. 맛보시라고, 블루베리도 챙겨오시고, 산양산도 나눠먹었다.
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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