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9일 ~ 20일.
요로코롬, 제때 안 올리면, 생각났던 생각들이 사라진다.
제때 썻어야 하는데. ~~~ 아쉽다. 늦어서, 그때의 생각들이 어디로 갔다.
휴캠프 6차는 깜빡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마음아픈 일들이 일어난 4월이었습니다.
선약으로 진행되었지만,
다른분들께 죄송해서 못올렸었는데, 이것도 기록이기에,,, 뒤늦게 다시 올립니다.
휴캠프6차는 가장많은 인원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멋진 추억으로 가슴에 남습니다.
통키타로 70-80세대로 돌아가 보기도 하고,
계곡물 흐르는 곳에서, 물소리도 들으며,
바람소리도 맡았습니다.
서로 각자 사진도 찍어주며, 자연휴양림을 충분히 느꼇지요.
내 블로그 이니까.
내 사진을 맘대로 올려도 되겠지 ~!!!
마치고 나오는 길에,,, 먹은 막국수와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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