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조란, 엽란, 나비란 ㅡ 옮겨심었어요. 분양도 조금 해드리려구요.

가빈 쌤 2014. 7. 26. 08:56

 

 

 

 

 

아이가 엄마에 뱃속에서 태어나

탯줄을 자르듯~

 

나도,

조란(엽란,나비란)을 자른다.

 

아침일찍,

아이를 품은 녀석들의 산부인과 의사가 된다.

새로운 자녀의 탄생을 위해,

가지를 자른다.

 

아이배꼽이 짧기도 길기도 하다.

우리네도 참외배꼽이 있듯ㅡ

ㅋㅋ

 

오늘 아침도,

난들과 시작한다.

 

고객님들에게 톡이 온다.

그들에게 매일 택배를 발송한다.

내가 할수 있는 작은 기부인것이다.

 

 

 

여러분 ㅡㅡㅡㅡ

 

 

돈이없으니,

착불로 보내도 이해해주세요.

이왕,

보내는 택배에

저희 회사 건강,환경 격월간지도 넣을께요.

 

고객님이 아니어도

보내드려요.

전세계 모든이들이

저의

미래 고객이시니까요.

 

 

받으실분은 제 톡이나 메시지로,

이름, 주소, 전번 남겨주세요.

 

010-6248-6222

 

가빈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