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나비란, 꽃병에 넣다

가빈 쌤 2014. 8. 2. 07:37

 

 

 

 

나비란

분양받아와서,

 

수병에 퐁당 담갔어요.

물에서 조금 키워서,

화분으로 옮겨야지요.

 

 

아주 귀여워요.

작은 녀석들이랍니다.

 

저도

이렇게 얻어와서,

또 나눠줍니다.

 

나눔은 행복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