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란
분양받아와서,
수병에 퐁당 담갔어요.
물에서 조금 키워서,
화분으로 옮겨야지요.
아주 귀여워요.
작은 녀석들이랍니다.
저도
이렇게 얻어와서,
또 나눠줍니다.
나눔은 행복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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