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코웨이 사무실 팀원들
야유회 양평"세미원"에서 사온
연꽃씨.
물에 담갔더니,
몇일동안 컸어요.
오늘 아침에 분명 촬영하고,
물갈아줬는데,
퇴근해서 보니까,
연꽃이 아침보다.
더 컸어요.
두번째꺼도 탄생중ㅡ
두꺼운 껍질
약간 깍아서 도움주니까ㅡ
금방싹트네요.
"어떤일에서건,
작은도움은 시작에 큰힘이 됩니다."
- 가빈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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