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세미원에서 사온 연꽃씨가 싹을 틔우다.

가빈 쌤 2014. 8. 18. 22:04

 

 

 

 

 

우리 코웨이 사무실 팀원들

야유회 양평"세미원"에서 사온

연꽃씨.

 

물에 담갔더니,

몇일동안 컸어요.

 

오늘 아침에 분명 촬영하고,

물갈아줬는데,

퇴근해서 보니까,

 

연꽃이 아침보다.

더 컸어요.

 

두번째꺼도 탄생중ㅡ

 

두꺼운 껍질

약간 깍아서 도움주니까ㅡ

금방싹트네요.

 

"어떤일에서건,

작은도움은 시작에 큰힘이 됩니다."

 

- 가빈정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