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다.
세번째 TV 에서 보는 영화.
"감기"
보다가 잠들듯ㅡㅡㅡ
우왕ㅡ
내가 그곳ᆞ분당시민었다면,
그냥 다른도시 사람이었다면,
이 사건의 관점은?
바이러스 지역내 인 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
또 세계인 들ㅡ
긴장긴장의 연속이었다.
혹,
영화상영때,
분당시민들과 잠실시민이 싫어했을듯ㅡ
가상의 도시보다는 훨 나았다.
실제상황인듯ㅡ
더 긴장 ㅡ
딸 있는 엄마의 마음으로ㅡ
가슴졸이며 봤다.
졸리던 잠이 깼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영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제시장 (0) | 2015.01.05 |
---|---|
두근두근내인생 2014.09.09 (0) | 2014.10.06 |
레드 : 더 레전드 (0) | 2014.09.09 |
광혜, 왕이 된 남자 (0) | 2014.09.08 |
프랑스영화 "겨울이야기" 1992 (0) | 2014.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