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영화 이야기

감기

가빈 쌤 2014. 9. 9. 01:18

 

 

 

 

 

 

졸리다.

세번째 TV 에서 보는 영화.

 

"감기"

 

보다가 잠들듯ㅡㅡㅡ

 

 

 

우왕ㅡ

내가 그곳ᆞ분당시민었다면,

그냥 다른도시 사람이었다면,

이 사건의 관점은?

 

바이러스 지역내 인 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

또 세계인 들ㅡ

 

 

 

긴장긴장의 연속이었다.

 

혹,

영화상영때,

분당시민들과 잠실시민이 싫어했을듯ㅡ

 

 

가상의 도시보다는 훨 나았다.

실제상황인듯ㅡ

더 긴장 ㅡ

 

 

딸 있는 엄마의 마음으로ㅡ

가슴졸이며 봤다.

 

 

졸리던 잠이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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