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기들과 ㅣ차.
그들은 벌써 3차째.
급 번개다.
다들 모르는 동네서 뭉첬다.
송파 석촌역 봉구비어에서ㅡ
ㅡㅡㅡㅡㅡ
대학동기들과 2차.
그들은 벌써 4차째.
급 번개다.
다들 모르는 동네서 뭉첬다.
송파 석촌역 막창집에서ㅡ
삼겹살과 소막창으로,
막차
고속버스를 타기위해,
나만,
먼저,
미안하다.
만나서 반가웠다.
급 번개 좋으네.
다음에또 보자.
친구들아.
용철, 응구, 호영 그리고 나.
ㅡㅡㅡㅡㅡㅡㅡㅡ
명동에서 공부한다니까ㅡ
땡떵이 치고 오라고,
난리였다.
다들 카톡과 전화로ㅡㅡㅡㅡ
흑ㅡ
이놈 의 인기 ! 농담,
나, 이렇게 고속버스타고 집에간다.
세친구는 스크린골프 갔나보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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