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덕우회이야기

대학동기들 덕우회 급 번개. 2014.12.04

가빈 쌤 2014. 12. 4. 23:15

 

 

 

 

 

 

 

 

 

 

 

 

 

 

 

 

 

대학동기들과 ㅣ차.

그들은 벌써 3차째.

급 번개다.

 

다들 모르는 동네서 뭉첬다.

송파 석촌역 봉구비어에서ㅡ

 

 

ㅡㅡㅡㅡㅡ

 

 

대학동기들과 2차.

그들은 벌써 4차째.

급 번개다.

 

다들 모르는 동네서 뭉첬다.

송파 석촌역 막창집에서ㅡ

삼겹살과 소막창으로,

 

 

막차

고속버스를 타기위해,

나만,

먼저,

미안하다.

 

만나서 반가웠다.

 

급 번개 좋으네.

다음에또 보자.

친구들아.

 

 

용철, 응구, 호영 그리고 나.

 

ㅡㅡㅡㅡㅡㅡㅡㅡ

 

 

명동에서 공부한다니까ㅡ

땡떵이 치고 오라고,

난리였다.

 

다들 카톡과 전화로ㅡㅡㅡㅡ

 

흑ㅡ

 

이놈 의 인기 ! 농담,

 

 

나, 이렇게 고속버스타고 집에간다.

 

세친구는 스크린골프 갔나보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