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가족생일.
미역국에 요리 한 상 차렸어요.
내가 끓인 소고기 미역국.
김치와 4가지 요리는?
구렁이각시(#정용훈 요리사)가 ~~~~
2015.07.05.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원주 순두부앗집》개운동에 있는 순두부 매운맛집 (0) | 2015.07.08 |
|---|---|
| 《 스테이크하우스 평택점》 코리안 찹스 스테이크 11,900원 매콤 맛나네. (0) | 2015.07.05 |
| 1키로 2만원. 송화언니네, 착한가격에 블루베리 샀다네요. (0) | 2015.07.05 |
| 《여름철 호박요리》호박 굵게 썰어 전복에 된장국 끓이다. (0) | 2015.07.01 |
| 장어를 맛있게 구워먹는 요령. ㅡ 평택 풍천 장어나라 ㅡ (0) | 2015.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