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석문면 도비도선착장에서ㅡ
배를타고,
난지도로 간다.
갈매기와 파도소리 들으러ㅡ
서해는 섬이 많은지라
동해만큼의 파도소리는 아니지만,
잔잔한 동화가 있다.
새우깡을 좋아하는 갈매기와 함께
대난지도로 간다.
업무차 움직이지만,
늘 여행하는 마음으로 다닌다.
그래서,
나의 행복은 내가 찾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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