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의 제주여행》키큰나무들의 숲 제주도의 사려니숲길을 걷다. 피톤치드향
삼나무길을 걸었다.
길 가다
도로에 차를 세우고,
여자의 마음을 잡은곳.
숲길.
사려니숲길은 화장실 찾아서,
조금씩 들어갔다.
신성한 숲이다.
기운이 느껴진다.
15km의 긴 숲길을 걷기에는 늦은시각.
다음에 다시오기로 하자.
ㅋㅋ
그리고,
저녁먹으러 고고.
주민들 이야기로는 사려니숲길이 인공적이라면,
삼다수숲길이 더 자연이라고,
그 숲을 걸으라는 군요.
다음 여행때, 꼭 삼다수숲길을 가야쥐~~~!!!
2015.08.30 일요일.
'나의 이야기 > 나의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제주칼호텔, 제주시내 관광은 역시, 용두암, 용연 구름다리 (0) | 2015.08.31 |
---|---|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조천읍 교래 흑돼지 오겹살과 제주막걸리로 저녁 파티. (0) | 2015.08.31 |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위미항 근처 위미해안로 건축학개론의 서연이네집 옆 "마음빛그리미" (0) | 2015.08.31 |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쇠소깍에 들러 우도땅콩아이스크림을 먹는 여유 (0) | 2015.08.31 |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서귀포 올레시장, 옥돔과 귤하루방. 민속장날 장구경하기 (0) | 2015.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