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디저트까페》평택 통복천 산책하다가 "투썸플레이스 평택법원점"에 들러, 파니니와 아메리카노 (커피와 브런치)

가빈 쌤 2015. 9. 20. 16:35

 

 

일요일오전,

 

평택 #통복천 을 걸으며,

#투썸플레이스 평택법원점 에서,

 

브런치와 아메리카노로 아점을 해결한다.

아줌마넷. #모닝세트.5,000원.

 

 

토마토에그잉글리쉬머핀

크로크무슈모닝

페스토햄치즈파니니

바베큐치킨파니니

패스트라미SW

 

푸짐하게 먹고, 남은건 포장.

아침겸점심 두끼식사를 동시에 해결,

 

그리고,

또 걸어서 돌아오는 귀가길은 가을바람부는 아름다운 통복천이다.

 

일주일에 휴일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감사하다.

 

 

통복천 걷다가 발견한,,, 투썸플레이스,,,

디저트 까페로 유명하다.

 

 

오, ~

뭘 시킬까?

 

분위기 좋고, 넓다.

 

파니니?

무엇인고,>? 먹고 보자...

모닝세트가 5,000원.

좋은 가격이네ㅣ.

 

쿠폰도 몇개 챙기고, ㅋㅋㅋ

 

요기,,

주소, 저장해 놔야지... 싶어서 ~

 

아메리카노 2잔과  파니니...

2가지.

 

네 아줌마가 많이 시켰나 ~!!!

 

먹음직스러운 파니니.

 

모닝세트, 5,000월짜리 2개.

커플로 먹어도 되네용.

 

음냐~~~

요거,,, 내 입에 제일 맛있다.

 

요거는,,, ?

이름도 모르고,, 맛나게 쩝쩝

 

조금씩.

나눠서 맛본다.

 

네명이어서, 좋다.

 

혼자면,

한가지만 맛 볼 수 있었을 텐데 ~

 

파니니의 속을 들여다 봤다. '

 

 

 

다시,

왔던길,,,

되돌아 가볼까?

 

더 갈까?

집에 갈까?

집으로 가도, 30분..

 

 

통복천은 왕복 걷기 , 운동하기 딱 좋은 곳이다.

 

돌다리도 튼튼.

 

수풀도 아름답다.

 

물소리도,,,

시원하다.

 

집으로 향하다.

 

통복천 안내지도

 

세교동사무소앞에서,,, 본, 통복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