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강릉바우길5구간》150925-1 바다호숫길 ᆞ뚜벅이와 걸은 첫날, 사천항에서 순긋해변 사근진 경포호

가빈 쌤 2015. 9. 26. 22:11

 

 

《강릉바우길5구간》바다호숫길 ᆞ뚜벅이와 걸은 첫날 150926

 

11시40분.

사천 물회집앞에서 출발

사근진 솔밭을 지나서,

순긋해변(순개울) ᆞ플로레스2

비키니해변

사근진 해수욕장

 

갈매기ᆞ경포인공폭포

경포해변ᆞ추억의 느린 우체국

경포호 야외무대

 

점심ᆞ뚜벅이시골도시락

 

강문마을ᆞ솟대공원

강문솔밭길 진짜 길다.

걸어도 걸어도 ~

(해파랑길이 부산부터 고성까지 5코스가 있다고 한다. 그곳의 일부이다.)

 

송정솔밭길로 이어진다.

딴봉마을 산책로 통과

송정해변

 

안목 커피의 거리

죽도봉 공원 산책로 ᆞ대나무

 

솔바람다리를 건너

남항진해변을 끝으로 5구간 완성.

 

오후 15시20분

캔맥주 하나로 갈증을 마무리하다.

 

 

모두들 안내판 보면서, 출발해보자구요.

 

 

대동여지도의 김정호가 따로 없네.

강릉에는 강릉바우길의 뚜벅이 김동길 대표님이 계시네요.

 

강릉 사천 물회마을에서 출발 .

 

 

바닷길 따라서 ~

 

 

 

출발전, 인증샷 ~

왼편부터,

제이드몰 박영수대표, 강릉 뚜벅이 김동길 대표, 가빈휴연구소 박정현대표, 페이스북 팬클럽 최돈익 대표.

 

 

 

오징어가 자연건조.

캬 ,

맛나요.

 

 

사천항의 상징.

 

 

 

 

어부들의 일터.

 

수산시장겸 회센타.

 

앞장서며 걷는 뚜벅이.

 

사천항 등대를 지나서 ~

 

 

풀꽃 이름이? ...

들어도 가물가물. ~

 

 

 

멀리

보이는 사천항

 

사천 해변의 솔밭.

 

 

 

바우길을 따라서, 걷는다.

해변을 따라.

 

 

옅은 소나무가 많다.

햇빛을 받으니. 이쁘다.

 

 큰 지형에 서 있는듯, ~

이런 것이 자연의 힘이다.

물은 모래를 삼켜버리고, 변형시킨다.

 

 

 

 

 

 

 

 오래된 조개껍질이 보여,,, 이쁘다.

모래위에,,, 무늬를 이룬다.

 

 

 

 

순긋 해변,

플로레스 2 ,,, 에서,

 

커피를 시켜먹다.

 

 

 

 

이쁘다.

망초꽃은 아닌데, ~

안개꽃 핀듯,,, 모여서, 이쁘다.

벌들도 이쁜 건 아나보다.

 

 

 

 

늘 ~

갈매기가 노니는 곳.

경포인공폭포 앞 해변에서

 

 

 

경포 인공 폭포

 

해당화

 

 

연인과 ,,, 바다 해변에서 그네를 탓으면 좋겠네.

 

 

 

경포해수욕장.

바우길 5코스는 그래도,,,,, 이렇게 해수욕장이 있어서, 화장실은 있다.

 

간이 우체국

 

 

바다롸 호수를 알려주는 이정표.

 

 

경포호,

하늘이 맑으면, 저 멀리

경포호수의 정자가 뚜렷할텐데, ~

 

제이드몰 박영수대표님께서, 드론으로 정자 촬영.

성공.

 

 

호수길을 걷다.

 

 

역시, 관광의 도시,

자연의 도시,

외국인들도 많이 보인다.

 

 

 

드디어,

우리의 점심 장소,

경포호 잔디광장에 도착.

 

 

 

뚜벅이님이 자리를 깔고,

역시,

멋진 가이드님.

도시락 4인분 준비.

완벽 가이드.

 

 

가족나들이 코스.

경포호.

 

 

드론촬영기.

 

 

 

 

박영수대표님은,,, 서서..

드론 조정중. ~

 

ㅋㅋ

 

 

 

사진... 1편은 ,,,, 사천 - 경포호 ,,, 점심식사로, 끝.

2편에서 계속 됩니다.

 

바우길 5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