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붙이며,
안중 지나서,
포승 지날때,
자주 다니던 "숭불사"에 들렀다.
"대산"스님에게 가끔 나의 시름을 늘어놓고 오는데,
오늘도 그랬다.
돌아 나오는 길에ㅡ
홍시를 주신다.
가져가서 먹으라며,
넘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숭불사
#포승읍사찰
#대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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