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휴캠프 20차》151212, 1일차, 홍천 가리산자연휴양림에서 일곱명의 모닥불 피는 느낌은? 따뜻함입니다.

가빈 쌤 2015. 12. 20. 15:04

 

 

《휴캠프 20차》151212, 1일차, 홍천 가리산자연휴양림에서 일곱명의 모닥불 피는 느낌은? 따뜻함입니다.

 

 

원주에서 각자오신 세분

순천에서 오신 두분

평택에서 온 우리 둘.

 

그렇게,

밤하늘 별은 빛나고,

숯불에 구운 목살구이, 소시지, 버섯, 전복.

그리고, 주거니 받거니 순천 막걸리로 정을 나눈다.

 

이런게 "휴"다.

 

바람의 편지도 작성해볼까?

새소리 들으며 맑은 공기속에

일어난, 내일 아침에 ~!

 

 

 

2015.12.12.(토)1일차.

 

 

시장본다.

 

도착해서,

숯통에 불을 붙여야 한다.

 

ㅋㅋ ㅋ

오늘 , 먹을 고기와 야채.

 

소주가 그득, ~

 

 

오 ~

따뜻하게 해줄 우리의 모닥불.

 

요기에 고기 올릴 생각에, ㅋㅋㅋ

 

 

휴캠프의 즐거운 시작은,,, 바베큐 전,,, 불붙이기 이다.

 

추위에,, 손을 모아서 ~~~

 

 

 

 

 

 

 

고기와 소시지 ~

 

 

 

 

 

 건배 ~

 

서로 인사를 나누고,

순천에서 오신 멋쟁이 두분도 ~

원주에서 오신 이뿌고, 멋진 세분도 ~

평택 2명.

요렇게 , 7명 ~

 

 

 

늦은 밤

 

하이라이트

 

전복 숯불구이.

 

 

오 ~

전복이 익어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