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캠프 20차》151212, 1일차, 홍천 가리산자연휴양림에서 일곱명의 모닥불 피는 느낌은? 따뜻함입니다.
원주에서 각자오신 세분
순천에서 오신 두분
평택에서 온 우리 둘.
그렇게,
밤하늘 별은 빛나고,
숯불에 구운 목살구이, 소시지, 버섯, 전복.
그리고, 주거니 받거니 순천 막걸리로 정을 나눈다.
이런게 "휴"다.
바람의 편지도 작성해볼까?
새소리 들으며 맑은 공기속에
일어난, 내일 아침에 ~!
2015.12.12.(토)1일차.
시장본다.
도착해서,
숯통에 불을 붙여야 한다.
ㅋㅋ ㅋ
오늘 , 먹을 고기와 야채.
소주가 그득, ~
오 ~
따뜻하게 해줄 우리의 모닥불.
요기에 고기 올릴 생각에, ㅋㅋㅋ
휴캠프의 즐거운 시작은,,, 바베큐 전,,, 불붙이기 이다.
추위에,, 손을 모아서 ~~~
고기와 소시지 ~
건배 ~
서로 인사를 나누고,
순천에서 오신 멋쟁이 두분도 ~
원주에서 오신 이뿌고, 멋진 세분도 ~
평택 2명.
요렇게 , 7명 ~
늦은 밤
하이라이트
전복 숯불구이.
오 ~
전복이 익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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