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스웨디시 아이비

가빈 쌤 2016. 2. 1. 19:23



우리 사무실에 많다.

집에서, 조금조금,,, 꺽어다, 빈화분 아무데나 심었는데,

이렇게 풍성하게 많이 자랐다.

이쁘다.;

이 겨울에도 윤기가 흐른다.


스마트폰 '모야모' 앱에 물어서, 이름을 알았다.

사실은,, 페친들께 이름을 물었는데,

그 분들이 이 앱을 알려주셨다.

감사합니다.